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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모션테크놀로지-㈜코안스튜디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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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 개발 등 유수의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모션테크놀로지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스페이스정글’과 다수의 IP를 보유한 ㈜코안스튜디오(coanstudio)와 리얼타임 디지털 캐릭터 제작과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MOU를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최초 실시간 양방향 인터렉션이 가능한 리얼타임 버추얼 유튜버를 런칭하면서 캐릭터 ‘쿠마오(coomao)’를 활용한 ‘쿠마오의 라이브 팡팡쇼’인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버추얼 유튜버 혹은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과 실시간 양방향 인터렉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쿠마오의 라이브 팡팡쇼’는 그동안 일방향의 콘텐츠 시청으로 캐릭터를 즐겨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 공간의 버추얼 유튜버 ‘쿠마오’가 유튜브에 접속하여 수업에 참여한 참여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참여자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실시간 양방향의 영상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메타버스 에듀테인(edutain) 쇼이다.

 

모션테크놀로지(motion technologies)는 6개의 센서만으로 인체의 각 부위에 부착해 풀바디 모션캡쳐가 가능한 기술과, 인체의 동작을 간단하게 트래킹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복합센서 기반의 모션캡쳐(mocap) 시스템을 출시했다.

 

모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코안스튜디오와 공동제작을 통해 가상과 현실 간의 양방향 영상 통신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목한 미래형 디지털 환경에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면서,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하는 실재감이 뛰어난 버추얼 유투버와 함께 세계관을 담은 파생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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