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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AI 에듀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패쓰, 더캣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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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패쓰(대표 신승학)가 국내 유일 컴퓨터 기반 적응형 검사(CAT) 플랫폼 기업인 ㈜더캣코리아(대표 서동기)와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쓰와 ㈜더캣코리아는 이번 협무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 CAT 알고리즘 기반 수학 진단평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패쓰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CAT(computerized Adaptive Testing)는 미국 및 유럽 등에서 국가자격시험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응시자 개별 맞춤 검사로 ㈜더캣코리아의 서동기 대표(심리측정 박사)는 미국 미시간주정부 교육부 심리측정가로 재직한 경력을 바탕으로 더캣코리아를 설립한 국내 유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CAT 전문가이다.

 

AI 에듀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패쓰는 강사들이 패쓰의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강의뿐만 아니라 테스트, 숙제, 미션 등의 수강생 관리와 학부모 소통을 원스탑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기간에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의 학습 패턴과 습관 데이터를 분석하여 투두라는 패쓰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개발하여 5월 클로즈드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5월 초 대치동 학원가에 ‘패쓰 인공지능 디지털 강의 연구소’를 개설하여 본격적인 교육시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CAT 알고리즘 기반 수학 진단평가는 문항반응이론의 검사정보함수를 사용하여 학습자의 평가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능력을 실시간으로 추정하여 학습자에게 적합한 문항만을 선별하여 제공하므로 적은 수의 문항만으로도 학습자의 수준 파악이 가능하다.

 

패쓰 신승학 대표는 “CAT 알고리즘 기반 수학 진단평가로 여러 과목을 학습하느라 바쁜 국내 중고등학생들이 적은 문항만으로도 자신의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인 학습과정에서도 더캣코리아의 CAT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학습자에게 불필요한 문제는 제거하고 필요한 문제만 제공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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