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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멘토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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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마법사’, ‘도전하는 승부사’로 불리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긍정의 힘을 역설했다. 1980년 소규모 출판사업(웅진씽크빅)을 시작해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현재의 웅진그룹을 이뤄 자수성가한 2세대 ‘창업 CEO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윤 회장은 ‘한국의 경영대가’에서 기업가 중 1위, 최근 영국 ‘선데이타임스’에서 발표한 친환경인사 69위에 이름을 올린 스타 CEO다.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승부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윤 회장의 일과 인생의 행로는 불황과 위기의 시대를 건너는 해법을 제시한다.
지금 생각하는 그대로가 미래의 나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윤 회장이 30년에 달하는 경영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주는 책이다.
여기에는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윤 회장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얻은 삶의 통찰과 교훈, 그 열정적 에너지를 7개의 장으로 집약해 직접 써내려갔다.
직원 7명으로 출판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가 되기까지 윤 회장의 도전과 열정의 성공학을 담은 이 책은,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말대로 ‘경영자로서의 삶을 담은 경영서인 동시에 긍정의 위대한 힘을 기록한 철학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윤 회장의 삶을 일대기적으로 보여주는 자서전이나 사변적 경험담을 늘어놓은 에세이와 분명 차별화된다.
윤 회장의 경영 철학의 핵심은 긍정이다. 윤 회장은 세일즈를 하기로 결심할 당시까지 본인이 세일즈를 잘할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단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안 될 것이라는 생각 대신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정을 쏟은 결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긍정적 사고’라고 이야기한다. 세일즈맨 시절, 남들이 쉬는 명절이나 휴일에 오히려 더 열심히 사전을 팔러 다닌 일화나, ‘헤임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던 시절 경쟁제품에 비해 4배나 비싼 영어 교재 ‘메슬’을 론칭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성 등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윤 회장은 이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사례들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가 사람의 미래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남다르게 생각하면 남다른 결과를 만든다
윤 회장을 설명하는 수식어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역발상’이다. 남다르게 보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은 긍정과 함께 윤 회장의 대표적 경영 철학이다.
IMF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소비 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고 정수기와 같은 고가 상품의 매출은 맥없이 하락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수기를 팔지 않고 빌려주면 어떨까’라는 묘안을 발휘한 것은 바로 윤 회장이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소비자라면 무엇을 필요로 할까에 대해 고심했고, 제품을 팔지 않고 빌려준다면 어떨까라는 데 생각이 이르게 된 것이다.
정수기 시장의 변혁을 일으킨 ‘렌탈’이라는 개념의 도입은 이 같은 창의적인 사고에서 시작됐다. 결과적으로 윤 회장의 역발상은 웅진을 놀랄만한 성장으로 이끌었다.
이밖에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기업 문화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혁신시킨다는 ‘사랑 경영’과 ‘신바람’ 직장문화의 힘, 윤리 경영의 중요성 등 윤 회장의 경영과 인생 철학이 생생한 경험과 함께 펼쳐진다. 경영자를 넘어 한 시대를 이끈 멘토와의 속이 꽉 찬 대화와 같은 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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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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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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