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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보건소, 현풍휴게소와 협업 ‘달성 건강 한 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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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보건소–현풍휴게소 협업으로 운전자 건강 증진 앞장
▸ 아침밥 먹기 실천 확산 위한 현장형 건강 프로그램 추진
▸ 휴게소 기반 건강식 보급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유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초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하여 건강 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해당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여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 비만 예방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운전직 종사자는 근무 특성상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고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달성 건강 한상’과 같은 실천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이 확산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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