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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키기 위한 40일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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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기독교 영화들은 성경의 사건과 인물 혹은 기독교 역사에 기록될 만한 성인과 그들의 행적을 토대로 완성된 영화들이었다.
하지만 <파이어프루프‐사랑의 도전>은 이들과는 다르게 ‘결혼’과 ‘부부생활’ 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주제로 접근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파이어프루프‐사랑의 도전>은 작년에 미국에서 개봉되어 최고의 기독교 영화로 손꼽히며 수 많은 부부들의 삶을 변화 시킨 화제작이다.
특히 이 영화는 결혼 생활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을 꾀하고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현재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전부터 극장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2일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소명>(신현원 감독)이 5개월 만에 십만 관객을 돌파했다. 열대 아마존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선교사와 그의 가족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큰 기대 없이 중앙 시네마에서 단관으로 개봉된 작품이었다.
그런데 크리스천 사이의 입소문 만으로 1개였던 개봉관이 35개까지 확대되었고 소리 없이 십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는 저력을 발휘하여 국내에도 기독교 영화 시장이 건재함을 드러냈다.
기독교 영화의 대표 선수인 <파이어프루프‐사랑의 도전>이 9월 18일 개봉된다. 특히 이 영화는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소명>과는 달리 결혼 생활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을 꾀하고 있어 그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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