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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영혼의 24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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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영화 <하늘과 바다>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지난7일 진행된 영화 <하늘과 바다>의 제작보고회는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밝은 분위기의 ost와 영화의 장면들이 어우러진 예고편과 메이킹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주인공 장나라와 쥬니가 자신들이 직접 참여한 OST를 부르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극 중 ‘해피 엔딩’이라는 노래를 부른 쥬니는 실제 음반을 내고 밴드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고, 주인공 장나라는 배태랑 가수답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하늘과 바다>의 메인 테마 곡인 ‘하늘과 바다’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미니콘서트에 이어 ‘yes or no’라는 형식으로 진행된 미니토크쇼는 탁월한 입담을 자랑하는 박경림의 깔끔한 진행과 오달균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의 재치 있는 말솜씨가 빛을 발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과 오달균 감독은 다소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답변으로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주연 배우들의 미니콘서트와 미니토크쇼 등 화제 속에 진행된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영화 <하늘과 바다>는 오는 10월 29일 개봉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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