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식

URL복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을 얻기 위하여 많은 책을 탐독하기도 하고 학문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학문은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해 주며 풍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문 중에는 의학이나 식품학과 같이 인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공학이나 법학과 같이 정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있고, 문학이나 철학과 같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문이 바로 쓰여 질 때는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잘못 사용될 때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식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학문을 아무리 갈고 닦고 잘 활용한다고 해도 내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영원한 삶을 얻는 데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식은 무엇일까요?
이는 ‘사람이 어떻게 이 땅에 살게 되었으며 본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대한 지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그저 먹고 살다가 죽음으로 끝이 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단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열심히 지식을 쌓으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얻는 지식은 한계가 있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참 생명을 주지도 못하므로 참된 지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얻어야 할 참된 지식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된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잠언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여호와를 경외하면 참된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고 신뢰함으로 그분께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잠언 8:13, 요한일서 5:3, 요한일서 3:22).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분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식을 얻으면 전혀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며 그분을 믿고 의뢰하는 사람에게는 천국과 영생은 물론 이 땅에서도 만사형통한 삶을 누리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시대 최고의 엘리트였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이러한 지식을 발견하고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말합니다.
즉 빌립보서 3장 8-9절에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이 담겨져 있는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법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영혼의 근본과 우리가 축복받을 수 있는 길, 영생할 수 있는 길,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 등 모든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식을 얻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 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하느니라”(잠언 1:7)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