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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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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을 얻기 위하여 많은 책을 탐독하기도 하고 학문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학문은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해 주며 풍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문 중에는 의학이나 식품학과 같이 인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공학이나 법학과 같이 정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있고, 문학이나 철학과 같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문이 바로 쓰여 질 때는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잘못 사용될 때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식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학문을 아무리 갈고 닦고 잘 활용한다고 해도 내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영원한 삶을 얻는 데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식은 무엇일까요?
이는 ‘사람이 어떻게 이 땅에 살게 되었으며 본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대한 지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그저 먹고 살다가 죽음으로 끝이 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단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열심히 지식을 쌓으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얻는 지식은 한계가 있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참 생명을 주지도 못하므로 참된 지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얻어야 할 참된 지식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된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잠언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여호와를 경외하면 참된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고 신뢰함으로 그분께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잠언 8:13, 요한일서 5:3, 요한일서 3:22).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분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식을 얻으면 전혀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며 그분을 믿고 의뢰하는 사람에게는 천국과 영생은 물론 이 땅에서도 만사형통한 삶을 누리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시대 최고의 엘리트였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이러한 지식을 발견하고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말합니다.
즉 빌립보서 3장 8-9절에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이 담겨져 있는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법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영혼의 근본과 우리가 축복받을 수 있는 길, 영생할 수 있는 길,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 등 모든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식을 얻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 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하느니라”(잠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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