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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예술회관, 가수 박강성 등 출연 가을밤 낭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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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가을밤 낭만 콘서트 - Memories'를 무대에 올린다.

 

대중음악 가수들의 옴니버스 공연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난감 병정'의 가수 박강성,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포크 듀오 여행스케치,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진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김희진이 출연한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강성은 허스키 보이스로 감성적인 발라드 음악을 노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라이브 카페와 공연장 등에서 노래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별이 진다네’ 등 일상의 소박한 감정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풀어낸 여행스케치는 지금도 라디오에서 자주 리퀘스트되며 오랜 기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그룹이다. 가수 김희진은 전설적인 포크 음악 듀오 ‘라나에로스포’의 마지막 맴버로 데뷔해 감미로운 포크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가 함께 공연에 참가해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낭만과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Ulsan Buk-gu Culture and Arts Center will stage "Autumn Night Romantic Concert - Memories" at 7:30 p.m. on the 16th.

 

The concert, an omnibus performance by popular music singers, will feature singer Park Kang-sung of "Toy Soldier," folk duo Travel Sketch, which has long been loved for its simple life story, and singer Kim Hee-jin with a sweet voice with a thick fan base.

 

Park Kang-sung, who made his debut by winning the grand prize at the MBC Rookie Song Festival in 1982, has been loved for singing emotional ballad music with husky voice. He has been continuing his steady activities by singing in live cafes and concert halls. Travel Sketch, which unravels everyday simple emotions such as "Isn't that what it is to live" and "The stars are falling" with sweet music, is a music group that is frequently requested on the radio and has been loved by the public for a long time. Singer Kim Hee-jin debuted as the last member of the legendary folk music duo "Ranaerospo" and is working as a musician who presents sweet folk music.

 

In particular, the live band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performance together to provide a more lively stage.

An official from the Buk-gu Culture and Arts Center said, "We hope to make romance and memories through sweet music in September, when autumn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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