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중구, '찾아봄․함께봄․도와봄' 캠페인 벌여

URL복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성현) 맞춤형복지팀과 동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희)는 지난 16 '찾아봄․함께봄․도와봄'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동인동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하여 주민주도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 교육,  복지사각지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위기가구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수원 세모녀 사건 등 소외계층의 위기사항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동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안내문과 마스크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 발굴․제보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은희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주변을 한번 더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고, 조성현 동장은 “동인동이 다같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될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The Dongi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gjang Cho Sung-hyun) customized welfare team in Jung-gu, Daegu, and the Dongi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Chairman Kim Eun-hee) conducted a promotion campaign to find welfare blind spots and crisis households as part of the 16th "Search, Together, Spring, Help" project.

 

The project includes customized welfare teams, community security councils, welfare accounts, and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s to provide customized welfare services to realize resident-led welfare services, promote campaigns to find welfare blind spots and crisis households, and support crisis households.

 

The campaign is aimed at strengthening public relations activities so that all local residents are interested in needy neighbors in relation to the recent crisis of the underprivileged, such as the Suwon three-mother and daughter incident.

 

To this end, members of the Dongi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delivered promotional materials such as notices and masks to local residents and asked them to actively participate in finding and reporting difficult neighbors and crisis households.

 

Chairman Kim Eun-hee said, "This campaign served as an opportunity to pay attention to neighbors in need and look around them once again," and Cho Sung-hyun said, "I hope all local residents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finding and supporting crisis households so that Dongin-dong can be a good neighborhood to live together."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