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실용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URL복사

시사뉴스 창간 발행인 강신한 회장은 2010년 경인년 시무식에서 "시대의 흐름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이 4일 기상악화로 인한 폭설로 하루 연기되어 5일 오전 11시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 국일산업, 우리음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국일산업 강당에서 열렸다.
강신한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언론은 사회의 공기가 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추앙을 받아야하고 그 매체를 통해서 내가 몰랐던 부분 부끄러웠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정론직필'에 대한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그동안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에 이르러 지난해와 같은 어려운 때 여러분들이 힘을 합해서 노력하는 결과로 제2의 IMF를 잘 넘기고 있다"고 치하했다.
강신한 회장은 "화합된 분위기를 가지고 1류매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며 "앞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강인한 정신력으로 힘을 모아서 노력과 함께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신한 회장은 "언론은 본연의 메카니즘을 잘 살려서 좋은 매체 독자들로써 사랑받고 독자들이 항상 찾아오는 매체를 만들겠금 매일 매일 노력을 해야한다"며 "기존 틀을 벗어나서 새로운 개혁을 시도하여 과거 우리가 쌓았던 좋은 기반을 가지고 벤치마킹을 하고 시대의 흐름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좋은 것만 가지고 있고 그 바탕 위에 새로운 벤치마킹하여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앞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을 무한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분들이다"고 설명했다.
강신한 회장은 "여러분들은 회사의 원동력이고, 회사의 장래의 주인이고,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들이다"며 "앞으로 시사뉴스 22년이 아닌 220년, 2200년이 되어도 우리 후세에 존재하야하고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 국일산업, 우리음료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제2창업 실천과 함께 새로운 마케팅 전략 의미를 다졌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