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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달라도 우리는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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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무비 특유의 시네마틱 쾌감을 선사하며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 인기작, 최대 화제작으로 등극한 좀비영화 <이웃집 좀비>가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에 이어 훈훈한 감성이 돋보이는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10년 좀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서울의 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좀비의 눈물겨운 생존경쟁을 그린 영화 <이웃집 좀비>(The Neighbor Zombie)가 키치적인 분위기의 떼샷 티저 포스터에 이어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오싹한 반전을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일몰 직전의 도시, 섬뜩한 무기들과 피칠갑 좀비 캐릭터의 등장으로 좀비영화 특유의 B무비적인 감성을 부각시켰던 것이 사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인간과 좀비의 공생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 끝이 없이 지붕이 맞닿아 있는 소시민들의 산동네를 배경으로 함께 박장대소 하는 인간과 좀비의 단체사진을 메인 비주얼로 소박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좀비 바이러스로 피부가 허물어져 좀 이질적인 모습을 한 좀비들이 중간 중간 눈에 띄지만 서로 살을 맞대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생긴 건 달라도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카피와 맞물려 평화롭게 느껴질 만큼 정겨워 보인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액자식 구조의 포스터를 유심히 살펴보면 좀비영화 특유의 ‘생물학적 위험표시’가 걸린 집 위로 사진을 들고 있는 또 다른 시선이 느껴진다.
손가락 마디가 잘린 채 묘한 눈빛으로 노려보는 좀비의 포스는 B무비 특유의 긴장감과 스릴을 담아내며 풀렸던 긴장감을 추스르게 만든다.
호러라 하기엔 몹시 인간적인‘좀 별난 B무비’라는 태그 또한 친근한 이웃임과 동시에 서로를 경계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장르적 통념을 뒤집는 전개로 진행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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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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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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