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3℃
  • 흐림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6.1℃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4.6℃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1℃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시 관광공사, 2022 한국마이스엑스포 베스트프로모션 금상

URL복사

-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종이부스 제작 및 홍보
- 국내외 바이어 대상 MICE홍보 설명회 개최 및 팸투어 추진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한국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 참가해 ‘베스트프로모션’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트프로모션상은 국내외 바이어가 뽑은 가장 인상 깊은 홍보관에 주는 상으로 공식 초청된 바이어들이 직접 선정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KME 기간인 지난 9일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에서는 영화의 전당이 우수 유니크 베뉴 부분, 벡스코가 ESG 실천 우수기관 부분, 부산관광공사 영마이스단 성윤재씨가 우수 서포터즈 부문을 수상해 부산이 3개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KME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마이스 전문박람회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전국 21개 지자체서 전시업체 225곳 및 바이어 2,000명이 참가하였다.

 

공사는 KME 기간 동안 ESG 경영 실천을 위해 100% 친환경 종이 홍보관을 설치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바이어 대상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해비뉴)에서 활용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한 우산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주요 바이어 대상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해외 주요 바이어 100여 명 대상 오찬 MICE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MICE도시 부산 홍보에 주력했다.

 

부산 홍보관에는 부산지역 컨벤션 센터, 호텔, 여행사, 유니크 베뉴 등 11개의 마이스 얼라이언스가 참가해 회의 주최자, 마이스 관련 여행사 등과 B2B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한편 공사는 11일~13일 2박 3일간 KME에 참가한 바이어 50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주요 MICE 시설 및 관광지 팸투어를 추진하고 부산의 유니크 베뉴인 청사포 라벨라치타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MICE 분야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종이 부스로 홍보관을 구성한 것이 바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라며 “바이어 상담과 설명회 개최, 포스트 투어 등 지역업계와 연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엔데믹에 따른 MICE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 and the Busan Metropolitan Government announced on the 15th that they participated in the 2022 Korea MICE EXPO (hereinafter referred to as KME) held at Songdo Convensia in Incheon for three days from November 8 and won the "Best Promotion" gold award.

 

The Best Promotion Award is given to the most impressive public relations center selected by domestic and foreign buyers, and is significant because it was selected by buyers who were officially invited.

 

In addition, at the 20th Korea MICE Awards held on the 9th during the KME period, Busan was honored with three awards, with the Cinema Center winning the outstanding Unique Venue, BEXCO winning the ESG practice excellence agency, and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s Young MICE team Sung Yoon-jae winning the outstanding supporters category.

 

The KME is Korea's largest MICE exhibition hosted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nd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was held offline three years after COVID-19, with 225 exhibitors and 2,000 buyers from 21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During the KME period, the corporation set up a 100% eco-friendly paper promotion center to practice ESG management and provided souvenirs such as umbrellas with banners upcycled at Haeundae International Conference Complex (Habinho) for buyers visiting the public relations center.

 

In addition, it focused on promoting MICE city Busan by conducting one-on-one business consultations for major buyers and holding a luncheon MICE briefing session for about 100 major overseas buyers.

 

At the Busan Public Relations Center, 11 MICE Alliance, including Busan Convention Center, hotels, travel agencies, and Unique Venue, participated in joint marketing by conducting B2B consultations with meeting organizers and MICE-related travel agencies.

 

Meanwhile, the corporation invited 50 buyers who participated in KME for three days from the 11th to the 13th to Busan for a fam tour of major MICE facilities and tourist attractions, and held a briefing session at Cheongsapo Labelachita, a unique benue in Busan.

 

"The establishment of a public relations center with eco-friendly paper booths to practice ESG management in the MICE field seems to have impressed buyers," a construction official said. "We will try to make a leap forward as a MICE city due to the pandemic by promoting diverse marketing in connection with local industries such as buyer counseling, briefing sessions, and post-tour."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기초수급자 60만원, 수도권 소득하위 70% 10만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