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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공사, 2022 한국마이스엑스포 베스트프로모션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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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종이부스 제작 및 홍보
- 국내외 바이어 대상 MICE홍보 설명회 개최 및 팸투어 추진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한국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 참가해 ‘베스트프로모션’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트프로모션상은 국내외 바이어가 뽑은 가장 인상 깊은 홍보관에 주는 상으로 공식 초청된 바이어들이 직접 선정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KME 기간인 지난 9일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에서는 영화의 전당이 우수 유니크 베뉴 부분, 벡스코가 ESG 실천 우수기관 부분, 부산관광공사 영마이스단 성윤재씨가 우수 서포터즈 부문을 수상해 부산이 3개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KME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마이스 전문박람회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전국 21개 지자체서 전시업체 225곳 및 바이어 2,000명이 참가하였다.

 

공사는 KME 기간 동안 ESG 경영 실천을 위해 100% 친환경 종이 홍보관을 설치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바이어 대상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해비뉴)에서 활용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한 우산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주요 바이어 대상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해외 주요 바이어 100여 명 대상 오찬 MICE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MICE도시 부산 홍보에 주력했다.

 

부산 홍보관에는 부산지역 컨벤션 센터, 호텔, 여행사, 유니크 베뉴 등 11개의 마이스 얼라이언스가 참가해 회의 주최자, 마이스 관련 여행사 등과 B2B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한편 공사는 11일~13일 2박 3일간 KME에 참가한 바이어 50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주요 MICE 시설 및 관광지 팸투어를 추진하고 부산의 유니크 베뉴인 청사포 라벨라치타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MICE 분야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종이 부스로 홍보관을 구성한 것이 바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라며 “바이어 상담과 설명회 개최, 포스트 투어 등 지역업계와 연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엔데믹에 따른 MICE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 and the Busan Metropolitan Government announced on the 15th that they participated in the 2022 Korea MICE EXPO (hereinafter referred to as KME) held at Songdo Convensia in Incheon for three days from November 8 and won the "Best Promotion" gold award.

 

The Best Promotion Award is given to the most impressive public relations center selected by domestic and foreign buyers, and is significant because it was selected by buyers who were officially invited.

 

In addition, at the 20th Korea MICE Awards held on the 9th during the KME period, Busan was honored with three awards, with the Cinema Center winning the outstanding Unique Venue, BEXCO winning the ESG practice excellence agency, and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s Young MICE team Sung Yoon-jae winning the outstanding supporters category.

 

The KME is Korea's largest MICE exhibition hosted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nd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was held offline three years after COVID-19, with 225 exhibitors and 2,000 buyers from 21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During the KME period, the corporation set up a 100% eco-friendly paper promotion center to practice ESG management and provided souvenirs such as umbrellas with banners upcycled at Haeundae International Conference Complex (Habinho) for buyers visiting the public relations center.

 

In addition, it focused on promoting MICE city Busan by conducting one-on-one business consultations for major buyers and holding a luncheon MICE briefing session for about 100 major overseas buyers.

 

At the Busan Public Relations Center, 11 MICE Alliance, including Busan Convention Center, hotels, travel agencies, and Unique Venue, participated in joint marketing by conducting B2B consultations with meeting organizers and MICE-related travel agencies.

 

Meanwhile, the corporation invited 50 buyers who participated in KME for three days from the 11th to the 13th to Busan for a fam tour of major MICE facilities and tourist attractions, and held a briefing session at Cheongsapo Labelachita, a unique benue in Busan.

 

"The establishment of a public relations center with eco-friendly paper booths to practice ESG management in the MICE field seems to have impressed buyers," a construction official said. "We will try to make a leap forward as a MICE city due to the pandemic by promoting diverse marketing in connection with local industries such as buyer counseling, briefing sessions, and pos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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