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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 유공'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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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육성·판로학대·유휴공간 제공 등 기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에서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의 확산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자리다.

마사회는 사회적기업 설립부터 창업 초기 육성, 판로 확대, 유휴공간 제공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12년에는 장애청년의 사회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커피전문점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지원했으며 현재도 본사 내 2개 매장에서 장애 청년들이 근무 중이다.

2019년부터는 각 사업장 및 사회공헌재단에서 공모전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왔다. 총 80개소에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총 12억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에도 힘써왔다.

2025년에도 사업장별 사회적기업 창업과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총 1억원 규모의 공모전을 진행했다. 선정된 5개 기업에 6월부터 프로젝트비와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판로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만의 창의성과 발전 가능성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문화와 가치를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라며 "'따뜻한 동행, 가치 ON 같이 GO!'라는 슬로건처럼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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