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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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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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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지점 정옥림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정재혁·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김혜정 ▲반포 강상구·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류윤주·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이진선 ▲안산 마상현 ▲인천 김원형·나인숙 ▲일산 이은길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수원 윤정호 ▲안양 김홍석·신지훈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고혜원 ▲판교 홍승환, 정민희 ▲평택 하준석 ▲금정 김경안 ▲김해 남영진, 고태우 ▲부산 장준우·박정미 ▲서부산 반성훈 ▲창원 허성원·엄태호 ▲경산 임준성 ▲구미 박정렬·최승철 ▲대구 김태옥 ▲성서 나재민·배재휘 ▲울산 최경수·김민준·박재연·윤정숙 ▲당진 김영균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안동진 ▲청주 이대웅 ▲충주 정성윤 ▲광주 박수일·홍정숙 ▲군산 이정 ▲목포 박철원 ▲전주 박혜련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김항선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배재진·유재익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성욱제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

◇혁신성장금융부문 해외주재원

▲싱가포르 성혁준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박찬우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서명희 ▲기업금융1실 황연정 ▲기업금융3실 배철호·김종근 ▲기업금융4실 이영훈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오정현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유용근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이용운·한재준·최치영·김미조 ▲무역금융실 박혜원 ▲자금운용실 최정태 ▲금융공학실 홍민정·임상엽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광저우 신재호·정지원 ▲베이징 강성일 ▲홍콩 유민규 ▲런던 이강석 ▲KDB브라질 김석민 ▲KDB유럽 유명환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모인서 ▲PE실 김웅식

◇자본시장부문 해외주재원

▲KDB홍콩 김원주

◇PF본부 팀장

▲PF1실 조중현 ▲PF2실 김종철·전용준 ▲PF3실 조윤주·권성길·최원재

◇PF본부 해외주재원

▲런던 김혜원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정기석 ▲심사2부 강재하 ▲신용평가부 김윤희

◇심사평가부문 해외주재원

▲싱가포르 양영진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김말숙 ▲신탁실 박병학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서승우·권황현·김흥준 ▲여신감리부 이대진 ▲금융결제부 홍선영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오현정·박현규 ▲코어금융부 이윤경 ▲디지털금융부 김현석·곽지현 ▲디지털전략부 위대선·장우석·이승용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김경민·하병욱·조석진 ▲영업기획부 김태희·이희동·진영준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안주희 ▲인사부 박윤석·김근식·설재형 ▲총무부 박응철·공태희·도종희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장연식·방환슬 ▲자금부 강봉구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장윤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박주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신유리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

◇정보보호부 팀장

▲장관일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백승주 ▲법무실 이영리

◇소비자보호부 팀장

▲이진희

◇검사부 팀장

▲이종윤·김태호

◇비서실 팀장

▲이혁재

◇홍보실 팀장

▲허태우·송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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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미 정상회담] 이 대통령 “두터운 신뢰…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회담 전 미국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돌발변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감돼 양 정상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15% 관세를 재확인해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이다. 이 대통령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회담 분위기 이끌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3시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적어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문제를 상당 부분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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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대표에 "국정에 국민 모든 목소리 공평히 반영 노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나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게 가장 큰 책무인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국정에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공평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우리 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모으면 참 좋겠다. 대외 협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 것인데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해서 하는 과정이고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공개석상에서 '나라의 힘을 좀 길러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있다"며 "우리가 다투고 경쟁은 하되 국민 또는 국가 모두의 이익에 관한 것들은 한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했다. 또 "저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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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공감에서 시작해 신뢰로 이어지다...하남시가 만든 따뜻한 민원행정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랐다. 민원을 단순한 요청이 아닌, 시민의 삶에 먼저 다가가야 할 ‘공감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행정의 속도만큼이나, 어떻게 응답하느냐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다. 하남시는 민원행정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고, 불편을 헤아리며,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는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말투 하나, 설명 한마디에도 공감을 담고, 이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현장’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은 행정. 시청에 가지 않아도, 여러 부서를 전전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민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구조. 하남시는 그렇게 행정의 중심을 ‘사람’으로 옮겼다. ‘문제를 피하지 않는 책임 행정’, ‘모든 과정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 그리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는 행정’. 하남시가 실현하는 민원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철학의 실천이다. 민원은 소통이다…공연으로 배우는 ‘설명력도 친절역량’ 단 한 마디의 설명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벽이된다. 하남시는 이러한 ‘언어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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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