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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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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본부장급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 최기용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 정영욱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이태호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백종혁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임채영

◇단장급

▲하나로이용연구단장 김명섭 ▲SMART개발단장 강한옥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단장 김지호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장 조동건 ▲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단장 박성빈

◇부·센터장급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최영철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김현길 ▲재료안전기술연구부장 김동진 ▲원자로계통안전연구부장 강경호 ▲구조·지진안전연구부장 김민규 ▲환경안전기술연구부장 지영용 ▲리스크평가연구부장 김동산 ▲가속기개발연구부장 권혁중 ▲입자빔이용연구부장 박준규 ▲양자광학연구부장 박현민 ▲SMART원자로기술개발부장 유승엽 ▲다목적소형연구로사업관리부장 유제용 ▲다목적소형연구로기술관리부장 김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계통개발부장 정종하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부장 양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연료개발부장 이영우 ▲선진SMR기술개발부장 어재혁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장 김준환 ▲저장처분기술개발부장 지성훈 ▲저장처분성능검증부장 권장순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장 류재수 ▲방사화학기술개발부장 임상호 ▲해체기술개발부장 서범경 ▲조사후시험평가부장 김도식 ▲방사선바이오연구부장 임상용 ▲방사선융합기술연구부장 임윤묵 ▲경영관리부장 서민원 ▲안전방호부장 김정배 ▲방사성폐기물관리센터장 김택진 ▲방사성폐기물화학분석센터장 박재일 ▲정책연구부장 이영준 ▲연구기획관리부장 송이영 ▲국제사업부장 전은주 ▲원자력교육센터장 정익 ▲행정부장 조섭기

◇실·팀장급

▲선진제어연구실장 최종균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 유용균 ▲첨단양자소재연구실장 이성수 ▲초고속방사선응용연구실장 이기태 ▲사업운영실장 서윤 ▲인허가총괄실장 서경원 ▲기술종합실장 이종민 ▲가상원자로연구실장 윤한영 ▲운반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핵주기기술전략실장 조용준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김상훈 ▲가속기동위원소연구실장 박정훈
▲방사성폐기물시설운영실장 김동수 ▲방사성물질화학분석실장 조혜륜 ▲진흥정책연구실장 박근엽 ▲사업타당성분석실장 이영우 ▲연구기획팀장 이기만 ▲연구평가팀장 이보화 ▲글로벌전략실장 이동훈 ▲수출지원팀장 박효인 ▲총무팀장 오아름이 ▲구매팀장 정종탁 ▲기술사업화팀장 함형욱 ▲감사팀장 정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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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미 정상회담] 이 대통령 “두터운 신뢰…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회담 전 미국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돌발변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감돼 양 정상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15% 관세를 재확인해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이다. 이 대통령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회담 분위기 이끌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3시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적어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문제를 상당 부분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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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대표에 "국정에 국민 모든 목소리 공평히 반영 노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나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게 가장 큰 책무인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국정에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공평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우리 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모으면 참 좋겠다. 대외 협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 것인데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해서 하는 과정이고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공개석상에서 '나라의 힘을 좀 길러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있다"며 "우리가 다투고 경쟁은 하되 국민 또는 국가 모두의 이익에 관한 것들은 한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했다. 또 "저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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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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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공감에서 시작해 신뢰로 이어지다...하남시가 만든 따뜻한 민원행정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랐다. 민원을 단순한 요청이 아닌, 시민의 삶에 먼저 다가가야 할 ‘공감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행정의 속도만큼이나, 어떻게 응답하느냐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다. 하남시는 민원행정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고, 불편을 헤아리며,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는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말투 하나, 설명 한마디에도 공감을 담고, 이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현장’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은 행정. 시청에 가지 않아도, 여러 부서를 전전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민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구조. 하남시는 그렇게 행정의 중심을 ‘사람’으로 옮겼다. ‘문제를 피하지 않는 책임 행정’, ‘모든 과정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 그리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는 행정’. 하남시가 실현하는 민원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철학의 실천이다. 민원은 소통이다…공연으로 배우는 ‘설명력도 친절역량’ 단 한 마디의 설명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벽이된다. 하남시는 이러한 ‘언어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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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