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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

【2023 히든기업특집⑪-라온비즈컴㈜】 중소 제조업 생산성 향상의 동반자...스마트공장&스마트공방 구축 히든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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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소프트웨어 정착 위해 기술연구중심 벤처기업으로 창업
제조 IT 및 연구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공신력 인정받는 기업
중소기업 업무·생산성 혁신 위한 데이터 활동 기술·서비스 제공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회사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


라온비즈컴㈜은 2011년 국내 그린 소프트웨어 정착과 외국 소프트웨어의 비싼 로열티에 대응하고자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는 뷰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석기술을 통한 CAD뷰어소프트 기획 및 개발을 사업군으로 추진, 예비창업자 과제로 선정되어 양산화에 성공했다. 중소기업 제조 SI를 선도하는 ‘스마트공장, 스마트공방 공식 수행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ICT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자동화 설계 및 설치 등을 통해 중소 제조업의 업무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종합적인 제조IT 서비스를 지향하며, BPR컨설팅, 스마트공장솔루션 개발, 사후 유지보수를 ‘One Stop Service’로 제공 중이다.

 

 

 

주요 실적은


라온비즈컴㈜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공장POOL 등록 기업으로 70여개 고객사를 둔 회사로 성장했다. 2011년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상,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상, 2017년 산업자원통상부장관상 및 부평구청 표창장, 2020년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장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해 대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7월엔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고 5건의 특허도 취득했다. 현재 1건의 특허가 출원 중에 있다. 2023년에도 현재 기술역량우수기업 T3, 기술보증기금 인증 인천 플러스100기업 선정, 중소기업인상 등 제조IT 및 연구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또 부평구 지역 거점 중소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기초가 되는 정보 및 기술융합을 가속화 하고 있다. 

 

 

주요 기술, 콘텐츠에 대한 설명 바란다


스마트팩토리(라온MES)는 중소제조기업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전사적 참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산업기기부터 생산과정까지 모두 연결되고 정보가 교환되어 모든 생산 단계의 공정을 최적화시켜 주며, 스마트팩토리의 최종 목표인 데이터 시각화, 분석, 통계, 예측 등 핵심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기존 유사 기능의 기술, 콘텐츠들과 비교했을 때, 라온MES의 특·장점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고객 분석 및 기술애로 진단 능력이 라온비즈컴㈜의 핵심 경쟁력으로, 중소제조기업 CEO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수익을 낼지 분석해주고 방법론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또 현황 파악을 통해 전산시스템이 공급되면 가공된 데이터로 허상만 보게 될 수 있어 고객 분석을 할 때에는 최대한 도입한 기업 내부의 기술애로사항을 끌어내서 분석한다. 

 

 

앞으로의 사업 발전전략과 계획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자동화, 협동로봇)와 연동, 설비에서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빅데이터를 핸들링해 업종별 최적의 설비, 생산, 에너지, 품질상태 등의 양질의 데이터로 환원시켜 주는 특화 서비스가 본격 가동된다. 이를 위해 기초단계에 머물러 있는 고객사 수준을 중간1·2단계로 고도화하는 기술 및 인력투자를 지난해부터 아낌없이 하고있다. 특히 인천, 경기지역에 집중된 고객사의 인력 loss 및 시간당 생산성 문제, TFT를 통한 기업경영 기획진단 등을 추진 중이다. 


또 2022년 1차 정부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시장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사회의 IT트랜드를 반영해 제조 라인의 무인화·지능화 IT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3년 정부시책인 스마트공장의 기초단계 예산축소와 고도화 확대, 시장 방향 전환(저변확대->선택과 집중), 스마트공방 사업 확대 등의 중소 제조기업을 둘러싼 법적 제도적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중소 IT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객들은 잘 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자 애쓰는 모습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직원들의 강한 신뢰도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일감이 많아도 처리할 수 없다. 


모든 기업은 SWOT가 있기 마련이다. 잘 될 때 교만하지 않으면 리스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대표이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만큼 경영상황을 항상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또 하나, 스타트업 시장을 충분히 분석하고, 채널을 확보한 후 예비창업자로 시작해야 경영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IT 사업은 한 두명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맨땅에 헤딩하면 빚만 늘어나니 사업자 내는 것은 안정화 단계에서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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