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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후 위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적 대안 <기후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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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원장 신인섭)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최근 모빌리티인문학 번역총서 ‘기후 리바이어던’을 출간했다.

이번 총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지리학과 조엘 웨인라이트(Joel Wainwright) 교수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지리학과 제프 만(Geoff Mann) 교수의 ‘Climate Leviathan : A Political Theory of Our Planetary Future’를 번역했다.

조엘 웨인라이트 교수는 정치경제, 환경 변화, 사회이론 분야 연구자다. 대표 저서는 ‘탈식민지화 개발: 식민지 권력과 마야’, ‘지리적 불법복제: 오악사카, 전투적 경험주의, 지리적 사고’, ‘마플의 기억’ 등이 있다.

제프 만 교수는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며, 신경제 사고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다. 저서로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었다: 케인스주의, 정치경제학, 혁명’, ‘위기 이후의 화폐와 금융: 불확실한 시대를 위한 비판적 사고(공저)’ 등이 있다.

기후 리바이어던에서는 급격한 기후 변화가 세계의 현 정치 배치를 바꿀 것을 주장한다. 1부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불러올 수 있는 정치경제적 행로들을 개괄하고, 2부에서 ‘기후 리바이어던’의 의미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적 대안에 대해 논한다.

신인섭 원장은 “이 책은 기후 변화 시대를 사는 우리가 참여해야 할 정치적 논의에 대한 이해를 마련할 수 있는 이론서”라며 “독자들에게 기후 위기 시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대한 이해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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