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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테마 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 ... 옐로우 클로, 유로 트래쉬, 아크레이즈, 퀸티노, 헤드라이너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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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테마 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IT’S THE SHIP KOREA) 2024’가 2일 1차 페스티벌 라인업을 공개했다.
 

 

‘잇츠더쉽’은 아시아 최대의 크루즈 뮤직페스티벌로 3박 4일 동안 11만톤급 크루즈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테마파티, 사이드 액티비티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페스티벌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오는 5월 23일~26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를 경유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잇츠더쉽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

‘잇츠더쉽코리아 2024’의 헤드라이너로는 네덜란드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 옐로우 클로(Yellow Claw)와 그들의 하우스·테크노 아티스트 브랜드인 유로 트래쉬(€URO TRA$H)가 장식한다. 이들은 한국 최초로 크루즈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인 ‘잇츠더쉽코리아 2024’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2017년 잇츠더쉽 싱가포르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했었기에, 이번 한국 공연 역시 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울트라, 투모로우랜드, 센세이션과 같은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댄스 음악 아티스트 아크레이즈(Acraze)와 5년 연속 TOP 100 DJ로 유명한 퀸티노(Quintino) 역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주최사인 라이브엑트는 앞으로 공개될 헤드라이너 역시 기대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잇츠더쉽코리아 2024’의 추가 라인업 발표가 예정돼 있음을 알렸다.

‘잇츠더쉽코리아 2024’에 참여하는 국내 아티스트로는 Bagagee Viphex 13, MUSHXXX, SILVERSTAROHHH, GIO VANHOUTTE, SøRÄERE BRøCKEN, R.I.M, KURO, JVVN, KIMMMINBOWUNICORN, RILLL, TIM THAL, STECXHNO가 1차로 공개됐으며, 일본의 CHIKA도 참여가 확정됐다. 이들은 애시드, 멜로딕, 하드 테크노 등 다양한 스타일의 테크노 아티스트들로서 3박 4일간 섬세한 사운드 터치와 강렬함을 쉽메이트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전 세계의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음악을 통해 ‘잇츠더쉽코리아 2024’를 더 다채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아티스트들은 단순히 공연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3박 4일간 쉽메이트들과 대형 크루즈 내 다양한 공간에서 특별한 체험을 위해 준비된 40여개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게 된다. 메인 스테이지인 크라운 스테이지와 앵커 스테이지뿐 아니라 팝업 테마파티,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사이드 액티비티, 갈라 디너쇼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스폰서들의 프로그램 역시 쉽메이트들에게 끊임없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메인 스폰서로는 글로벌에서 스포츠 및 온라인 게임, 카지노게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M88 맨션’이 함께한다.

아시아 최대의 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9항 차의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87개국 4만5000명의 쉽메이트가 참여했으며, 이번 국내 첫 항해는 길이 290m, 수용 가능 인원 3780명의 초대형 선박인 이탈리아의 ‘코스타 세레나’에서의 3박 4일 일정으로 이뤄진다.

‘잇츠더쉽코리아 2024’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캐빈(CABIN)을 구매할 수 있는 얼리덕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티켓은 4일 동안의 캐빈과 뷔페, 음료 이용이 포함돼 있으며, 2월 25일까지 ‘YES24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잇츠더쉽코리아 2024’의 자세한 사항은 잇츠더쉽코리아 홈페이지(itstheshipkr.com)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itstheship.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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