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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CU, 업계 최초 진짜 레몬 담긴 얼음컵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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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편의 높이고자 CU서 판매 중인 빅볼 얼음컵에 진짜 레몬 조각 담은 상품 내놓아
음료, 주류 등을 담으면 떠오르는 레몬 슬라이스··· 소비 기한 1년 6개월로 보관까지 용이
내달 한 달간 자체 주류인 프레임 아메리칸 위스키 등 구매 시 빅볼 얼음컵 증정행사
3개년 얼음컵 매출신장률 2022년 23.0%, 2023년 10.5%, 올해(1~6월) 15.0%로 지속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생레몬 하이볼은 출시 3달 여 만에 누적 600만 개 이상 판매됐고 주류 내 하이볼의 매출 비중을 3.7%에서 11.2%까지 끌어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업계의 메가 히트 상품이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빅볼 레몬 얼음컵(1,500원 / 170g)’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CU 점포에서 판매 중인 ‘빅볼 얼음컵(1,300원)’에 레몬 조각을 함께 담은 상품이다.

 

CU 음용식품팀 MD는 하이볼을 만들 때 얼음과 레몬을 별도로 준비하기 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레몬이 함께 동봉된 얼음컵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이 상품을 기획했다.

 

해당 상품은 음료, 주류 등을 담으면 레몬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재미를 더했으며 소비 기한도 약 1년 6개월으로 보관이 용이하다. 해당 상품의 패키지에는 깨끗한 흰 바탕에 노란 색감의 레몬을 감각적으로 그린 청신 작가의 작품을 담아 감성을 더했다.

 

CU는 내달 한 달간 자체 위스키 상품인 ‘프레임 아메리칸 위스키(7,900원 / 200ml)’ 구매 시 빅볼 레몬 얼음컵을, ‘산토리 가쿠빈(44,800원 / 700ml)’ 구매 시 토닉워터와 빅볼 레몬 얼음컵을 증정하는 행사도 펼친다.

 

CU가 지난 2020년 선보인 빅볼 얼음컵은 230ml 용량의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컵에 지름 7cm 구 모양의 큼직한 얼음이 들어있어 위스키 등의 주류와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상품이다.

 

빅볼 얼음컵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믹솔로지 등의 열풍에 힘입어 2022년 43.7%, 2023년 90.0%, 올해(1~6월) 64.6%를 기록하며 매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해당 상품은 각종 주류와 동반 구매하는 비율이 86.7%에 달할 정도로 술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다.

 

CU의 얼음컵은 한 해 2억 개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의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연도별 매출신장률이 2022년 23.0%, 2023년 10.5%, 올해(1~6월) 15.0%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얼음컵은 물, 음료 등을 시원하게 담아 먹을 수 있고 소포장의 얼음을 활용할 수 있어 편의점 하절기 대표 상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해 7~9월(3분기) CU의 얼음컵 매출 비중은 무려 43.0%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전민준 MD는 “유통 전반에 DIY(Do It Yourself)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고객이 원하는 주류와 음료를 만들어 레몬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신개념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업계 트렌드와 상품 경쟁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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