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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크라운, 국희 고급버전 ‘고소한 땅콩샌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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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땅콩, 미국산 피넛버터로 차원 다른 고소함 장착
고급화로 원가 10% 가량 높아졌지만 g당 가격 그대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크라운제과는 ‘국희 땅콩샌드’를 업그레이드 한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를 새로 출시한다. 오리지널의 인기에 고급버전을 더해 크라운 땅콩샌드의 시장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객 선택권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선보인 고급버전은 땅콩샌드의 맛을 결정하는 땅콩크림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 해풍 맞고 자라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도 우도산 땅콩으로 한층 건강하고 진한 고소함을 담았다.

 

여기에 다크로스팅을 거친 미국산 피넛버터로 차원이 다른 진한 고소함까지 살렸다. 다크로스팅으로 피넛버터 자체의 품격까지 높인 만큼 땅콩의 깊은 풍미를 한층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의 고급진 맛을 실현하기 위해 원재료비는 기존 제품 보다 10% 가까이 높아졌지만 g당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한 것도 특징. 덕분에 땅콩샌드를 담백하게 고소한 오리지널은 물론 한층 부드럽고 고급진 고소함을 살린 ‘고소한’으로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고급스럽고 새로운 맛으로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오리지널 제품에 고급버전까지 땅콩샌드를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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