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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시리아 중부 지역 또 공습..과학 연구시설·무기고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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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권관측소, 8일 밤 서부 마시아프 폭격 보고
시리아 중부 방공망 가동…일부 미사일들 격추 당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중부지역에 또 공습을 했다. 이번 공습은 시리아 서부 하마 주의 마시아프의 목표물을 향한 폭격이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스라엘군이 8일 밤(현지시간 ) 시리아 중부 지역에 또 공습을 가해서 과학연구소 한 곳과 무기 저장소 한 곳을 폭격했다고 전쟁감시기구인 런던 소재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발표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한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시리아 서부 하마 주의 마시아프의 목표물을 향한 폭격이었다. 

이번 폭격으로 현지에서는 구급차들이 현장으로 달려가는 광경들이 목격되었으며 공습 직후 하마주 서부에 있는 와디 알오-오윤 부근에서는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시리아 국영 TV는 시리아 중부에 대한 이번 "이스라엘군의 침략"에 대해 시리아 방공망이 가동했다고 보도했다.  인권관측소는 이 방공망으로 여러 대의 미사일이 격추 당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 수나 피해 정도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최근 몇 해 동안에 걸쳐서 시리아에 대해 수 없이 여러 차례의 공습을 가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과 연계된 헤즈볼라의 본거지들을 공습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폭격을 할 때 마다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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