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5년 2월 25일 ~ 2025년 3월 10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격이니 누가 알까라고 방심하고 최우선으로 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재빨리 상대를 파악해 돌발적인 사건에 대비해야 할 듯. 직장인 상사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시기이니 들어서 약이 될 건 새겨듣고 병이 될 건 한 귀로 흘려버려라.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일 추구에 상승곡선.

 

 

 

이목 의식하다 보면 정작 하고 싶은 일은 시작도 못한다. 남들에게 비쳐지는 이미지를 무시하고 달린다면 진흙에서 보배가 탄생할 운으로 실속 없이 허세를 부리다가는 도리어 웃음거리가 되고 꼴사납다는 평판을 들을 수 있으니 겸손할 것.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하니 주변을 이용해서 망설이고 있던 일을 적극 추진해 보도록. 가을, 겨울생 이성간 애정운은 사소한 일로 아옹다옹하거나 망설이다 버스 놓치는 격이다.

 

 

물의 흐름을 무시하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의 힘겨움과 같이 주변 환경이 도움 되기는 커녕 자신과 자꾸 어긋나는 운세주기이다. 무리하면 힘만 들고 소득이 없으니 기다림의 미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매사에 유익하다. 직장인이나 공직자 곪아 터지기 전의 뾰루지처럼 감정만 앞서니 어떤 일이 벌어져도 참아 넘기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함을 잊지 말라.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운이 상승주기로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시기.

 

 

하는 일마다 거미줄에 얽히는구나. 걱정과 근심이 쌍곡선을 이루는 격으로 매사가 질척거리며 하루하루 지연된다. 거래처와의 매매가 미뤄지거나 직장에서 대기발령 날 수도 있겠으며 현금이나 귀금속을 잃어버리고 발을 동동 구를 수 있으나 찾느라고 헛수고하지 말 것. 사업운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격이니 새로운 일에 뛰어들지 말고 해오던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필요할 듯. 양력 8월, 9월, 겨울생 따듯한 말 한마디가 약이 되어 전화위복의 기회 맞는다.

 

 

운세가 초가을에 들어섰으니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열매가 달리는 시기로다. 사업가 그동안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로 얼음 녹듯 풀려가니 묶였던 매듭은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된다. 새로운 시작이나 전업도 좋겠으니 적극적으로 활동해 유력한 협력자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듯.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재물은 많이 들어오나 곧 나갈 일이 생기니 남아나는 것이 없겠다.

 

 

 

비 내리기를 기다려 열심히 농사에 임했던 농부가 이제 장마를 맞으니 한숨 돌리게 되는 운이다. 사업가 지금껏 복잡다단했던 사건들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니 일보 후퇴하여 정리되는 일들을 관망하면서 뒷짐진 자세로 서서히 행하는 것이 상책이다. 사리에 합당한 행동만이 손해를 최대한 막아줄 듯. 양력 가을, 겨울생 꿈도 좋고 해몽도 좋고…. 새로운 변화가 따르며 몸은 힘들어도 얻는 것이 많다.

 

 

 

거름이 좋지 않아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형상이니 무엇이 부족한가를 파악하여 기초를 마련해야 할 주기이다. 좋은 자리의 이득이나 내가 일한 공은 남에게 양보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실을 다져야 좋다. 사업가 웃는 얼굴 뒤에 칼을 품은 자가 다가오니 친한 관계일수록 조심하고 직장인 테스트 받는 처지이니 행동에 신중을 기할 것. 양력 가을, 겨울생 이성간 소원해진 관계 회복될 기미가 보인다. 먼저 사과한다면 상대도 기쁜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들일 듯.

 

 

개구리가 봄을 만나 기지개를 펴는 주기로 적극적인 능력 발휘가 인정받고 그 대가를 보장 받는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것이니 과한 욕심부리지 말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것을 명심하고 처신하면 매사 전진 속에 상승무드 타겠다. 양력 4월, 10월, 여름생 물을 피하려다 불을 만난 격으로 어려움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나 소용없구나. 오해로 인한 모든 실패의 원인을 혼자 뒤집어쓰게 되니 그 애탐을 어이할꼬. 건강에 적신호 주의.

 

 

운세가 아침 해 떠오르는 동해바다와 같으니 연이어 좋은 일만 생긴다. 사업가 오랜만에 노력이 통하여 빛을 볼 수 있는 주기로 고생한 과거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며 재물투자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거래, 계약을 서둘지만 않는다면 승승장구할 듯. 양력 봄, 여름생 뚜렷한 원인 없이 우울감에 휩싸여 컨디션이 저조해진다. 일은 일대로 진행이 어렵고 건강 또한 잃기 쉬우니 내키지 않는 만남은 피하는 게 결정적인 실수를 막을 수 있는 한 방법이니 대인관계에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화산이 폭발하기 전 땅속에서 용암이 끓고 있는 격으로 망설임과 초조감, 번뇌를 동시에 지닌 주기로다. 늘 똑같은 일상에서 변동, 변화를 추구하나 그 결과는 안 하니만 못하니 정신 차려야만 하겠다. 사업가 별 이득이 없는 일이라면 하루빨리 손을 떼는 것이 시간과 체력의 낭비를 막을 듯.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 직장인 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오니 윗사람들에게 허점 보이지 말고 고군분투하라. 감각적인 판단보다는 수집된 정보에 근거를 두어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인정받는 운 들어온다.

 

 

무거운 짐을 굳이 혼자 짊어지려 하니 미련하기가 곰과 같은 격이다. 참고 넘길 것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을 청하면 어깨가 가벼워질 듯. 마음씨는 비단결같이 고운데 우연히 오해 사는 일 비일비재하겠으나 하늘은 오해를 알고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 저절로 풀리겠다. 금전운은 작은 손실이 예상되나 사소한 어려움이니 너무 집착하여 고민하지 말고 장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질 것. 떨어지는 꽃잎 뒤에 열매를 맺는 것처럼 시련 뒤에 새로운 결실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도록.

 

 

반짝이는 네온같이 겉으로는 떠들썩하지만 실제로는 하루가 저물었을 때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주기이다. 밖으로 나가기보다 속을 채우는 자세로 허식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일 처리를 하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이 진해되어 성취감을 느낀다. 이성간 애정운은 해가 달을 만나는 개기일식과 같이 음양이 하나로 합치는 주기로 점점 성숙해지는 사랑이 기대된다. 양력 2월, 3월생 닷 냥을 벌면 열 냥이 없어지나 변동, 변화로 현재의 위치를 바꿔주면 운세가 나아질 듯.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 “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h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에서 출품된 보고서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충실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