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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무대의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백스테이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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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초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무대 체험 프로그램인 ‘올림픽공원 공연장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 투어는 공연장을 예술이 창작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명하고, 관객들이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콘서트·뮤지컬 등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공연의 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경기장·공연장 탐방 △무대 기술(조명·음향 장비 체험) △배우 대기실 및 분장실 견학 △공연 기획 과정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공연장의 핵심 공간과 운영시스템을 직접 보고, 일반 관객의 출입이 제한된 무대와 백스테이지 공간을 걸으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연 기술 전문가와 기획자가 해설자로 참여해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과 해설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체육산업 문화사업팀은 공연장이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복합적인 예술 및 기술의 융합 공간임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무대 뒤 숨은 이야기를 경험하고 공연예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공연장 투어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 및 신청 방법은 올림픽공원 홈페이지(www.ksponc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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