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문화

K-DOCS 페스티벌’개최... 다큐 인더스트리 행사부터 상영회까지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5 K-DOCS 페스티벌’(이하 K-DOCS 페스티벌)이 8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열린다. 개최일 확정과 함께 공식 포스터도 공개됐다.

 

24일(목) 공개된 ‘K-DOCS 페스티벌’의 포스터는 ‘K-다큐, 세계를 향한 외침(Pitching to the Worl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파동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완성된 파동이 아닌 퍼지고 부서지고 다시 발생하는 과정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이번 포스터는 시원한 색감 대비를 통해 생동감을 더했으며, 여름날의 청량한 페스티벌로 기억되길 바라는 K-DOCS의 소망이 담겨 있다. 김태경 포스터 디자이너는 “포스터를 통해 K-다큐를 알리기 위한 K-DOCS의 외침이 세계를 향해 더욱 멀리 퍼져 닿길 희망한다”고 의도를 밝혔다.

 

한편 포스터에는 ‘K-DOCS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4번째 진행되는 ‘국내 투자설명회’는 국내 최고 규모의 다큐멘터리 피칭 행사로, 서울 명동 소재의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5년 8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개최된다. 예년과 동일하게 과기정통부와 KCA가 후원하는 ‘K-피치 Fresh’(총상금 1억500만원)와 ‘K-피치 Prime’(총상금 4억7000만원), 현대홈쇼핑에서 후원하는 ‘하이독스 피치’(총 제작지원금 1억1500만원), 그리고 EBS 커미셔너의 시선으로 선정해 방영권을 선구매하는 방식의 ‘EBS 커미셔닝 피치’(총 제작지원금 8000만원)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역대 K-DOCS 선정작을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큐상영회’가 같은 기간 동안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2022 K-피치 Prime 장려상 수상작 ‘소리없이 나빌레라’(2024, 현진식 감독)와 2024 K-피치 Prime 최우수상 수상작 ‘호루몽’(2025, 이일하 감독)을 포함해 과기정통부와 KCA가 제작지원하며 2024년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한 ‘고래와 나’(2023)의 영화버전인 ‘극장판 고래와 나’(2024, 이큰별 감독)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다큐멘터리 산업과 제작 활성화를 위한 ‘2025 K-DOCS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진흥원(원장 이상훈),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 현대홈쇼핑(대표이사 한광영)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8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K-DOCS 홈페이지(www.kdo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