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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경 시의원, ‘서울연구원 개원 33주년 기념세미나’서 축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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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개원 33주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시혁신 방향 논의
구미경 시의원, “연구원의 성과와 헌신을 높이 평가, 서울시민을 위한 연구에 계속 힘써주시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월 1일(수)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3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정책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 모여 지난 3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구미경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연구원이 지난 33년간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온 든든한 지적 동반자였음을 강조하며, 축적된 성과와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개원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 안전을 지켜낼 재난 대응 패러다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복지, ▲도시 질서를 재편할 자율주행 교통체계 등 서울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도시혁신의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구미경 의원은 “오늘 논의되는 의제들이 서울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연구원이 서울의 두뇌이자 나침반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기관으로서 1992년 개원 이래 교통·주거·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의 정책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연구와 자료를 제공해 서울시정 운영의 근거와 방향을 뒷받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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