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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광장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21일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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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1월 21일 다사광장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의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단순한 점등을 넘어, 다사광장의 새로운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다사광장은 최근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는 다사광장이 더욱 풍성한 매력을 갖추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작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광장에서부터 보행자도로까지 이어진다. 광장에는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벨벳 장식의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거리를 따라서는 스트링 조명이 설치돼 다사광장 일대를 따뜻하고 화려한 연말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점등식은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행사에서는 금관앙상블, 군립합창단,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관조명은 이날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점등되어 자정에 자동 소등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다사광장이 기존의 명소로서의 위상을 넘어, 도심 속 문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라고 전했다. 이어 “점등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겨울밤을 밝히는 조명이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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