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21.0℃
  • 흐림울산 20.9℃
  • 맑음광주 20.4℃
  • 흐림부산 23.0℃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14.8℃
  • 구름많음보은 17.7℃
  • 맑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20.7℃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문화

‘1인 기업’의 시대...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위한 전략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은북은 11월 18일 미래 시대의 대표 1인 기업으로 성장할 크리에이터 비즈니를 다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을 출간했다.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팬을 모으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뉴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은 단연 ‘크리에이터’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한’ 수많은 사람들 중 이 일을 ‘직업’으로 지속할 수 있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단순한 ‘1인 창작자’가 아니라 기획자이자 마케터, 브랜드 운영자 등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는 1인 기업가’여야 하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출발한다. 콘텐츠 산업과 미디어 전략 분야에서 오랫동안 현장을 분석해 온 전략가로 꼽히는 저자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구조, 수익 모델, 플랫폼 운영, 법과 계약, 위기 대응까지 ‘1인 기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저자 권병민은 CJ ENM과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디지털 전략과 신사업 기획을 담당하며 플랫폼 전환기를 이끌었고, 트레져헌터 전략기획 이사로서 브랜디드 콘텐츠·커머스·IP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정립해 크리에이터가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책은 ‘왜 지금 크리에이터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크리에이터 경제의 성장 배경과 시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의 수익화 구조를 구체적으로 해설하며, MCN(멀티채널 네트워크)과의 협업, 브랜드 마케팅, 팬덤 운영 전략, 그리고 광고 표기·저작권·계약 리스크 관리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내용 전반을 다룬다.

특히 각 장마다 요약 정리, 토론 문제, 과제 예시, 체크리스트가 포함돼 있어 대학 교재나 실무 워크숍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예비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콘텐츠 업계에 몸담은 실무자, 유튜버, MCN 관계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스타트업 종사자 등 모두가 참고할 만한 실무 가이드이자 비즈니스 전략서로 손색 없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지만 모두가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현실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방식으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만들며 ‘끝까지 살아남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현실적인 조언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김승원,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전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회사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랍시고 임상시험 승인 신청한 것에 대해 청탁을 전달했음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랍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고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했다가 일주일 만에 14가지나 보완 요구가 나오고 뜻대로 안 되니까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원 오빠에게 청탁한다”며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고 하니까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내 통화를 해서 청탁을 전달한다. 단 2주 만에 승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죽거나 다칠 뻔했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과 부정한 청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제약사 오너는 정작 이 약을 내놓지는 못했다”며 “대신에 자기 주식을 63억원에 팔고 5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룸살롱 여동생은 6억원을 받고 승원 오빠는 후원금을 약속받고 그 룸살롱 여동생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사가 만사인데…몰염치에 몰지각, 몰상식까지 더해졌다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용 후보자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왜 이런 인사를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자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역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가장 먼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국회의원과 장관의 겸직 문제였다. 용 후보자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법적으로 가능한 것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