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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인 기업’의 시대...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위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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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은북은 11월 18일 미래 시대의 대표 1인 기업으로 성장할 크리에이터 비즈니를 다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을 출간했다.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팬을 모으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뉴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은 단연 ‘크리에이터’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한’ 수많은 사람들 중 이 일을 ‘직업’으로 지속할 수 있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단순한 ‘1인 창작자’가 아니라 기획자이자 마케터, 브랜드 운영자 등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는 1인 기업가’여야 하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출발한다. 콘텐츠 산업과 미디어 전략 분야에서 오랫동안 현장을 분석해 온 전략가로 꼽히는 저자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구조, 수익 모델, 플랫폼 운영, 법과 계약, 위기 대응까지 ‘1인 기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저자 권병민은 CJ ENM과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디지털 전략과 신사업 기획을 담당하며 플랫폼 전환기를 이끌었고, 트레져헌터 전략기획 이사로서 브랜디드 콘텐츠·커머스·IP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정립해 크리에이터가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책은 ‘왜 지금 크리에이터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크리에이터 경제의 성장 배경과 시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의 수익화 구조를 구체적으로 해설하며, MCN(멀티채널 네트워크)과의 협업, 브랜드 마케팅, 팬덤 운영 전략, 그리고 광고 표기·저작권·계약 리스크 관리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내용 전반을 다룬다.

특히 각 장마다 요약 정리, 토론 문제, 과제 예시, 체크리스트가 포함돼 있어 대학 교재나 실무 워크숍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예비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콘텐츠 업계에 몸담은 실무자, 유튜버, MCN 관계자,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스타트업 종사자 등 모두가 참고할 만한 실무 가이드이자 비즈니스 전략서로 손색 없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지만 모두가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현실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방식으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만들며 ‘끝까지 살아남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현실적인 조언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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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