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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을 디자인하다! 달성군 ‘자기주도학습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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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달성이룸캠프(달성중 학교복합시설) 내에 마련된 시설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는 지난 9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쾌적한 학습 환경과 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출결 관리,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준별 학습 코칭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재와 전자책(e-Book) 무료 구독 서비스, 간식도 제공된다.

 

 또한, 오는 1월부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습공간 5실(337㎡), 상담실(67㎡), 휴게공간(97㎡)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며, 달성군 내 예비 중학생을 포함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정원 80명에 도달할 때까지 상시 모집 중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이룸캠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역별로 센터를 조성해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이룸캠프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설화명곡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달성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학습 환경 또한 양호하다. 이로 인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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