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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인 초대기획전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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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10명이 참여한 사진·회화·공예·문학이 어우러진 복합 전시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시장 김재욱)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김현수, 박동주, 박정민, 박준상, 손정미, 신인숙, 안기찬, 이루고, 이유나, 이채윤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기록한 순간들을 한 공간에 담아낸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 취지에 따라 각자 한 작품 이상을 ‘칠곡’과 연결된 주제, 경험, 장소, 기억 등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나머지 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창작 세계를 담아내어 전시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칠곡이라는 지역성과 예술가의 개별성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 구성으로 완성됐다.

 

 전시 오프닝은 칠곡 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11월 25일(화) 오후 4시 30분에 진행하며 가야금 연주자인 손태담, 해금 연주자 임은지의 축하 연주와 입주작가이자 이채윤의 작품낭독 그리고 기획전 참여 작가 10명의 자기소개와 소감 등으로 꾸며졌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은 “창작을 통해 지역과 사람이 연결되는 과정 그 자체가 문화도시 칠곡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알리고 군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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