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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중구를 담다, 중구를 잇(It)다 쇼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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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역의 문화·관광·여행 등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한 ‘중구의 매력을 잇는 60초, 중구와 나, 감성으로 연결되는 순간’ 중구를 담다, 중구를 잇(It)다 쇼츠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50여 작품이 접수됐으며, 구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기술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애드립팀의 ‘과거와 현재의 중심, 중구’가 선정됐다. 작품은 40년 전 사진 한 장을 따라 중구의 시간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여행을 담아 세대 간 연결을 섬세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진희의 ‘지금 중구’, 우수상에는 ▲조승환 ‘Fly Low, Feel High’ ▲김성철 ‘역사와 낭만이 있는 로드트립’ ▲조문희 ‘골목을 걷다, 대구 중구의 시간’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명희 혁신사업홍보과장은 “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대구 중구청 공식 SNS와 누리집에 공개되며, 구정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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