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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국민과 공익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면 사소한 잘못 폭넓게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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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가 국민과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면 사소한 잘못에 대해선 폭넓게 면책할 것임을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는 29일 국회에서 실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공직사회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며 “국민과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라면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폭넓게 면책하고 보호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생태계의 급속한 진전과 기후위기 등 새로운 변화의 국면에선 공직자들의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자세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철 후보자는 “최근 여러 논란들로 인해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라며 “먼저 제가 솔선수범해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막아내겠다. 감사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감사위원회의가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재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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