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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망친구 기아대책, 소녀시대 권유리 서울 팬미팅 수익금 일부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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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권유리 서울 팬미팅 수익금 일부 기부…아시아 투어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위해 팬과 함께한 나눔 실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든 이 순간이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이 되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의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유리의 세 번째 팬미팅 투어 Yuri’s 3rd Fanmeeting Tour in Seoul [YURIVERSE]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기아대책에 나눔을 결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권유리가 진행한 아시아 투어 지역인 방콕, 호치민, 타이베이, 서울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현지 상황과 필요에 맞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팬미팅 제작사 (주)올어바웃컨텐츠 관계자는 “투어 기획 초기부터 서울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며 “공연의 즐거움에 더해, 나눔을 통해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준 이번 나눔은 문화와 팬덤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아대책은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세심히 살피고, 이들의 내일이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권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방콕, 호치민, 타이베이, 서울에서 이어졌으며, 각 도시의 문화와 정서에 맞춘 미공개 콘텐츠와 토크, 가창과 댄스, 팬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권유리의 세계관을 완성해 나가는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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