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 취업 준비,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 실무 및 진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별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 과정은 20명, 장기 과정은 17명을 우선 접수한다.
사업 참여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https://www.suseongyouth.or.kr), 고용24,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카카오채널(https://pf.kakao.com/_baxkf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