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스포츠재활과는 대구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홍창배),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과학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과학적 훈련 지원 시스템 구축과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는 운동재활·기능회복·스포츠손상 예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체력 측정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 기반을 제공하며,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지원 및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정책과 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대구 지역 스포츠과학과 장애인 체육 발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대한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과장은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사진1은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와 대구스포츠과학센터가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뒤 관계자들이 함께 한 모습.
※ 사진설명: 사진2은 25일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와 대구시 장애인체육회가 업무협약 체결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