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화성시 제3회 중소기업대상 '원터치' 수상...지역 경제 발전·순환경제 가치 실현

URL복사

원터치,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 제시
수상 기업은 시책사업 우대 및 브랜드 홍보 지원
내달 1일  '제 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에 시상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최종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관내 10개사 중에 소공인 부문 순환경제 분야에 (주)원터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가 발표한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순환경제 분야에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인 ㈜원터치가 13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견실하게 경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순환경제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은 화성시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화성시는 지난 10월부터 후보 기업을 모집하여 서류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쳤으며, 각 기업의 경영 성과, 기술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주)원터치는 특히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며 소공인의 혁신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터치는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으로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장점인 기업이다.

 

㈜원터치는 자체 DSP 보드 개발을 통해 설비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태양광 및 건축자재 프레임의 타공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화성시는 수상 기업에게는 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또는 우선 지원을 비롯해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와 인증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 경제를 지탱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 기업들이 화성특례시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4월 1일  '제 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23년 6개사 ▲2024년 4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도 제3회 중소기업대상에는 중소기업 부문 4개사(모터세븐, 오케이로지웰, 현대워터텍, 아비만엔지니어링)와 소공인 부문 6개사((주)원터치 등)가 선정되어 화성시 산업 생태계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