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도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올해 2월 시작되어 총 22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지난 13일 공개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최종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대상지는 대명동 1827번지 일부로 약 660㎡면적에 지상 4층 규모의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건물 매스를 통해 형성되는 내·외부 공간의 구성과 흐름이 우수하고, 공원과의 연계성 및 인근 주거지 환경을 고려한 입면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당선작 선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복지·문화 수요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정복지센터를 완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