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후보들이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부터 검단구로 분구되는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가 뜨겁다.
16일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뜻깊은 지지 선언이 있었다.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검단시민연합, 인천시민운동연합, 행복한동행검단연합 등 검단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김진규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보통은 예비후보로 뛰다가 탈락한 후보가 지지 선언 하는데 반 해 김진규 예비후보는 주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생업도 바쁘실 텐데 이렇게 김진규를 위해서 찾아와 주셔셔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뜻 무겁게 받아들이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 마음 판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단구는 연습 없이 바로 실전이다”며 “구의원, 시의원 두루 경험해본 사람 저 김진규가 초대 검단구를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시민단체 대표로 나선 심영금 회장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쁜 놈을 골라내야 좋은 분이 당선된다. 그래서 나쁜 놈을 골라내고 보니 딱 한분이 남았다. 그분이 바로 김진규 예비후보님 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후보께서 천년 검단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지지하고 응원해준 만큼 꼭 당선되셔서 응원해준 주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구청장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여론조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삼일간이며, 여론조사 결과 50%가 넘는 후보가 있으면 본선 직행이고, 50% 넘는 후보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서 후보가 가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