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자신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미리 준비한 둔기로 살해 하려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A(51)씨를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하고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4일 밤 9시5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공터에서 후배인 C(46)씨 등 2명이 자신들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불러내 미리 준비한 둔기로 머리 등을 수해 폭행해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후배들이 자신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미리 준비한 둔기로 살해 하려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A(51)씨를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하고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4일 밤 9시5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공터에서 후배인 C(46)씨 등 2명이 자신들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불러내 미리 준비한 둔기로 머리 등을 수해 폭행해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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