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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은, 기준금리 2.25%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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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동결했다.

국내 경기의 빠른 회복세와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국 등 대외적인 악재를 고려해 ‘숨 고르기’ 행보에 들어선 것.

한은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25%였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2월 2%까지 낮췄고 16개월 간 동결하다 지난달 0.25%포인트 깜짝 인상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현 정책금리가 경제지표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데 시장참여자의 인식이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금리인상은 부담스러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다만 이날 오전 있을 김중수 한은 총재 주재 통화정책방향 기자회견에서는 연내 한 두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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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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