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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을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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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도시행정 석사학위과정’운영

서울시는 도시 간 경쟁·협력시대를 맞아 도시 간 상호이해 도모와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선발해 ‘도시행정 석사학위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시는 고려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생은 서울시와 협력관계에 있는 개발도상국 도시의 공무원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고 모든 과정은 서울시와 고려대학교가 지원한다.

지난 1년간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하고 귀국을 앞두고 있는 제2기 교육생들과 새로 서울을 배우기 위해 입학하는 제3기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지난 18일에는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제2기 환송식 및 제3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교육기획관 및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장 등 내ㆍ외빈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축하해 줬다.

제2기 교육생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방글라데시의 자베드(37)씨는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해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서울의 발전상과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그는 “놀라운 발전을 이룬 서울시의 행정사례 중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전자정부 시스템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귀국한 뒤에는 이를 벤치마킹해 도시발전의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경복궁, 청계천, 명동 등 서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울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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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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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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