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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수산에서 단풍내음 가득한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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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오는 17일 단양 적성면에서 팡파레

‘제11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오는 17일에 우리나라 단풍의 절경을 비단에 수를 놓는 곳 충북 단양군 적성면(면장 이용복) 금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수산에서 단풍내음 가득한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감골단풍축제’는 충주호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또하나의 단양팔경인 금수산 일원에서 열리는 단풍축제이다.

매년 5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감골단풍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에는 가을 단풍의 멋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테마 단풍길 걷기, 금수산 등산대회, 산신제 재현,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금수산 산행은 3시간~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정상에 오르면 소백산과 월악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남한강 충주호의 비경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 할 수 가 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물, 경품추첨권이 제공된다.

또한 체험행사로 윷놀이, 칼라모래ㆍ타투, 황토물들이기, 나무곤충제작, 바람개비만들기, 양갱만들기, 김치담그기가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부대행사로는 글짓기 대회, 게이트볼 대회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지역 향토음식 판매 등 장터도 운영한다.

또한 “미녀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하여 ‘미녀봉’이라 명명된 이 곳을 배경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체험행사도 매년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금수산(錦繡山)은 퇴계 이황 선생이 단양군수로 재임하시던 시절 각양각색으로 물들어 있는 단풍의 절경이 마치 한 폭의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금수산이라 불리어 졌으며, 정상에 오르면 소백산과 월악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남한강 충주호의 비경이 아우러져 천하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수산 아래 고지대에 위치한 마을에서 생산되는 감은 석회질 진흙 토양에서 생산된 감으로도 유명하여 감골이라 불리고 현재 도로변은 감나무로 가로수가 조성되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 단풍철 금수산의 단풍과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가을의 청취를 만끽하며 단풍내음 가득한 추억을 만드는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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