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연평도 추가 국비 지원 절실

URL복사

인천시, 포격 피해 주택 복구 대피시설 현대화

인천시는 2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연평도 피격으로 인한 피해보상으로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데 이어 연평도 대피시설 현대화 등을 위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연평지역에 마련돼 있는 11곳의 대피소가 42.9(13평)㎡∼49.5㎡(15평)규모로 시설이 협소하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다며 대피시설 현대화를 위해 180억원의 국비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연평도에는 760명이 11곳의 대피소에 분산, 피신하고 있으며 394명은 어선 등을 통해 인천 내륙으로 피신한 상태다.

시는 이에 따라 1단계로 연평면 대피소 1곳당 60억원을 들여 660㎡규모에 300명∼500명을 동시 대피시킬 수 있도록 대피소 3곳을 우선 현대화할 것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시는 특히 이번 북측의 피격으로 불이난 주택 22동(주택 13동 전파, 주택 7동 반파, 창고 2동 반파)에 대해 시설 복구비 2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또 반파된 연평보건소 보건비 5억원과 종합운동장 본부석 반파 복구비 2억원 등 7억원의 추가 지원이 중앙정부로부터 이뤄져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응급의료헬기 1대 10억원과 닥터헬기 1대 임대비용 30억원, 어업지도선 3척 교체에 180억원 등 모두 220억원의 국비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와 옹진군 소유 공공시설물에 대한 피해 복구비와 각종 사업을 위해 특별교부세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우선 연평주민들이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