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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활력소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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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방미성과 기자 간담회…연평도사태 이후 국가안보 불안 이미지 해소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송영길 인천시장은 27일 시 출입기자와 간담회를 통해 이번 방미성과에 대해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송 시장의 이번 방미 성과는 “무엇보다도 연평도사태 이후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져 국제사회에서 보는 인천의 불안한 이미지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송시장의 방미 기간 중 마침 미중 정상회담이 잘 성사되어 남북간 대화를 통한 해결방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민선5기 인천시의 비전인 경제수도 인천의 건설에 맞춰 외국인 및 기업들의 투자유치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성과에 대하여는 무엇보다 “글로벌 기업인 P&W사와 국내 대기업인 대한항공(주)사의 협력으로 설립된 아이에이티(주)사는 한국의 항공산업을 세계화하는 기술 집약적인 MRO사업으로 금번 투자를 통해 영종지구 활성화와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뉴저지주 존슨앤존슨 본사를 방문해 클리포드 홀랜드 수석부사장 및 크레이그 크래머 부사장과 투자유치에 대해 협의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내 메디컬 트레이닝센터 건립이 가시화 된다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및 고급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송도지구가 의료·바이오 핵심거점 지역으로 발돋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의 대통령격인 반기문UN사무총장과의 Mr. K’s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만찬 및 면담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자리에서 오는 8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1 세계모의유엔대회’에 반드시 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인천시가 그동안 UN 및 국제기구 8개를 유치한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영길 시장은 “현재 외교통상부와 협조해 한·중·일 정상회의 사무국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엔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더 많이 진출해 국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인천을 유럽연합의 산실인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과 같이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총장은 국제 기후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별히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인류의 장래를 위해 유엔에서 국제사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이 국제기구가 가장 많은 도시가 되고 있다며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인천의 유치활동이 더욱 잘 되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 시장은 귀국에 앞서 24일 워싱턴의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한미연구소 초청 강연과 워싱턴 특파원단 간담회를 통해 “서해 5도를 포함한 서해 분쟁지역에 대한 평화증진 구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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