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경제

독일 기업 잇단 입주 MOU 체결

URL복사

그린에너지 분야 세게적 클러스터 인천송도 급부상

삼성바이오로직스(주)의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입주로 인천 송도가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업체들이 잇따라 송도에 입주할 전망이어서 인천 송도가 그린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으로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 독일의 세계적인 그린 에너지 업체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 출장중인 이종철 경제청장은 첨단 전기자동차 부품인 전기모터 세계 1위 기업인 브로제사, 태양열 활용 대체 에너지 기술의 세계 1위 기업인 세미크론사와 각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분야의 글로벌 2위 기업인 카코사 유치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브로제사는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5공구) IT융합밸리 내에 첨단자동차전기모터 관련 제조 및 R&D센터를 오는 2012년까지 설립, 자동차 조향장치에 들어가는 첨단모터인 Brusless AC(BLAC)모터를 생산키로 하고 독일 본사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독일 브로제사는 국내의 만도사와의 합작을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만도는 해외에 우리의 자동차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세미크론사는 송도지구 지식정보산업단지(4공구)내에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제조 및 R&D센터를 2012년까지 설립하고 양산할 예정으로 독일 본사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독일의 카코사와 지난해 10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양광인버터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 협의를 이번 출장 중에 본사에서 진행한다.

이종철 경제청장은 “독일의 세계적인 그린 에너지 글로벌 기업의 잇따른 투자유치로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송도 투자의 성공 이후 연속적인 해외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가속화됨으로써, 이를 통해 송도가 그린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