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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권 젊은층 대상 서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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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양한 이벤트 ‘제2한류 열풍’ 계기

서울시가 중화권과 일본, 동남아 젊은층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제2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내달부터 중화권의 파워블로거와 일본·동남아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서울의 뷰티, 의료관광, 전통시장 등 테마별로 서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방문객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및 국내거주 중국인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9월부터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나 파워블로거 서울을 마음껏 즐기자’ 블로거 대회를 개최한다.

블로거대회는 △1차-9월말 △2차-11월초 △3차-12월중순 등 총 3차에 걸쳐 총 18명을 초청해 4박 5일씩 진행되는데, 올해는 중국 현지 파워블로거는 물론 주한 중국인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서울거주 중국인들의 시선에서 서울 관광의 흥미로운 정보도 제공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파워블로거들에게 △강남 패션 페스티벌 체험 △압구정·가로수길 탐방 △스테일 샵(화장, 머리스테일, 스파 등) 체험 등을 코스로 정해 기존 단체 관광코스에서는 보기 힘든 서울의 명소와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또한 의료체험은 치아미백, 건강검진, 한방 V라인 얼굴만들기, 피부과, 두피관리 등 중국인의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코스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미 2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가입한 ‘웨이보’에 서울시 공식 채널이 개설되면 파워블로거들의 서울 체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산시켜 서울의 매력을 빠르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일본체험은 가을에 일본현지에서 방영되는 버즈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 공식 야후재팬 블로그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동남아시아 및 중국과 일본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서울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내달 1일부터 응모를 받아 ‘나만의 서울여행 만들기’라는 주제 하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서울여행 일정을 개발해 인터넷을 통해 응모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계획대로 서울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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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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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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