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과 독일 함께 새로운 50년 열어가자"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독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서 "창조경제를 통해 제2의 경제도약을 준비 중인 한국이 독일과 함께 라인강의 기적에서부터 한강의 기적까지의 50년을 넘어 새로운 50년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경험한 독일은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독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 후버트 리엔하르트 독일 아태협력위원장 등 양국 경제인 2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역대 경제사절단 중 최대 규모인 105명이 독일을 방문한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독일은 제조업 강국이면서 창조혁신으로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경제비전이 동일하다"며 "독일과의 교류를 통해 배울 점이 많아 우리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28일에는 동독의 대표적인 경제거점인 작센주 드레스덴시에서 '작센주 한·독 경제인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후 폐허에서 첨단과학 도시로 거듭나 우리 정부의 통일 대박론에 시사하는 바가 큰 드레스덴에서 슈벤 몰록 작센주 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양국 경제인 130여명이 오찬간담회를 통해 양국 경제계의 미래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