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값 하락세…전세가격은 상승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매매가격은 전년말 대비 1.09% 상승, 전세가격은 2.26% 상승했다. 수도권 매매가격은 전년말 대비 1.13% 상승, 전세가격은 전년말 대비 2.33% 올랐다.

전국 매매가격을 보면 수도권은 투자수요 위축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하락 반전(0.00%→-0.02%)되며 오름세가 둔화됐다. 지방은 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유입 수요가 많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수도권(-0.02%)은 경기, 인천의 하락세로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가운데 지방(0.04%)은 충북, 제주, 세종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며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시도별로 대구(0.12%), 경북(0.12%), 경남(0.06%), 울산(0.06%), 부산(0.05%), 광주(0.04%), 전북(0.03%), 서울(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세종(-0.22%), 제주(-0.08%) 등은 하락했다.

서울(0.01%)은 강북(0.04%)지역은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남(-0.02%)지역은 하락을 기록했다. 주요지역 등락폭은 구로구(0.17%), 성북구(0.09%), 노원구(0.08%), 서대문구(0.06%), 은평구(0.05%), 중구(0.05%), 마포구(0.05%) 등이다.

규모별로는 60㎡이하(0.03%), 85㎡초과~102㎡이하(0.02%),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102㎡초과~135㎡이하(-0.04%), 135㎡초과(-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봄 이사철 마무리와 점차적인 이사수요 감소로 거래가 다소 한산한 가운데 전반적인 아파트의 전세 공급 부족과 신혼부부 수요로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1%)은 서울이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지방(0.06%)은 대구, 충남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난 가운데 대전, 전북에서 상승 전환되며 오름폭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15%), 충남(0.12%), 전북(0.11%), 경북(0.09%), 경남(0.08%), 부산(0.06%), 전남(0.05%), 광주(0.04%), 인천(0.03%) 순으로 상승였고, 강원(-0.07%), 세종(-0.05%) 등은 하락했다.

서울(0.00%)은 강북(0.07%)지역이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고 강남(-0.06%)지역은 내림폭이 다소 둔화됐다. 주요지역 등락폭은 서대문구(0.20%), 용산구(0.15%), 광진구(0.11%), 성동구(0.11%), 성북구(0.09%), 동대문구(0.08%), 종로구(0.06%) 등순이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05%), 102㎡초과~135㎡이하(0.05%), 60㎡이하(0.04%), 60㎡초과~85㎡이하(0.03%), 135㎡초과(0.03%) 순으로 상승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