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농관원 올 추진 9대 중점과제, '예방적 농식품안전관리' 등 선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사전예방적 농식품 안전관리, 인증 농산물 신뢰제고 등을 올 추진 9대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농관원은 3일 고품질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 지원을 정책 우선 순위로 두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농관원 9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과제는 지난 2일 열린 ‘제33회 농소정협의회’에서 확정 발표됐다.

농관원 9대 중점과제는 이외에 ▲농식품 부정유통 차단 ▲품질고급화·유통효율화 ▲국제협력 강화 ▲경영체 등록정보 DB구축 ▲보조금 부당수급 방지 ▲6차 산업화 지원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일제갱신을 통해 농정 과학화와 정부예산 누수방지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관련해서는 인증기관 중앙조사반 운영과 인증 심사원 자격조건을 대폭 강화하는 등 부실인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공정한 농식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국내산 가격이 하락하는데도 수입량이 증가하거나 계절별·절기별 성수기 품목에 대해서는 단속을 보다 철저히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서울 등 대도시의 특사경 인원을 기존 188명에서 198명으로 증원하고, 16개반 규모의 사이버 단속반을 신설할 방침이다.

특히 점차 지능화되고 조직화되는 원산지 위반수법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IT, BT 기술을 접목한 원산지 판별법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유전자 판별법은 지난해 쌀 등 5품목이 개발됐고 올해는 참깨, 들깨, 콩 등 3품목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타결된 한·호주 FTA,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와 한·중 FTA 협상과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에대비해서는 수출 농산물 안전관리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농정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