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경제

[8월5주 부동산 주간시황]강남에 이어 강북지역 매매가 상승…매매가 0.02%↑ 전세가 0.02%↑

URL복사

매매가, 전 지역 상승세 이어져

[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부동산 규제완화에 기준금리도 완화되면서 지난 주 강남에 이어 강북지역도 매매가가 상승하며 전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31일 부동산써브 등에 따르면 8월4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2%, 전세가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부동산 규제완화 및 기준금리 완화 등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졌고 매수문의도 꾸준히 늘어났다. 특히 강남지역은 거래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회수하는 매도자들로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었으나, 강북지역은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양천구(0.04%), 서대문구(0.04%), 강북구(0.04%), 노원구(0.04%), 중랑구(0.03%)가 올랐다.

양천구는 신정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신시가지 단지 중 비교적 저렴한 목동신시가지 11단지를 비롯해 저렴한 매물들이 빠르게 소진됐다. 추격 매수세가 적어 현재 거래는 많지 않지만 싼 매물이 정리되면서 호가가 차츰 오르는 분위기.

신정동 목동신시가지8단지 66㎡가 250만 원 오른 3억8750만~4억750만 원이고, 목동신시가지 11단지 74㎡가 250만 원 오른 3억1000만~3억3000만 원이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일대 매매가도 상승했다. 상암DMC와 바로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경의선 및 서울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 단지로 매수세가 많다. 지역 내 입주한지 오래된 소규모 단지들이 많아 인근 아파트보다 시세가 저렴해 실수요자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북가좌동 월드컵현대 89㎡가 1000만 원 오른 2억7000만~3억 원이고 한양 89㎡가 1000만 원 오른 2억3000만~2억7000만 원이다.

강북구는 미아동 일대 및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수세가 늘며 호가도 올랐다. 강남지역과는 달리 매물을 회수하거나 거래를 보류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일부 단지는 오른 시세에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도 늘어 중소형 아파트 매물이 많이 귀한 편이다.

미아동 경남아너스빌 109㎡가 1000만 원 오른 3억5500만~3억7500만 원이고, SK북한산시티 111㎡가 1000만 원 오른 3억2000만~3억6000만 원이다.

전세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역세권이나 비교적 저렴한 물건을 찾는 세입자들이 많았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2%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05%), 노원구(0.05%), 관악구(0.05%), 강동구(0.05%), 성동구(0.04%)가 올랐다.

송파구는 마천동 및 송파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마천동 일대는 아파트 자체가 워낙 적어 전세가가 강세다. 강남 등 인근 지역에서 밀려오는 세입자들이 많다. 송파동 역시 전세물건이 귀해 계약이 될 때마다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다.

마천동 아남 115㎡가 1750만 원 오른 2억4500만~2억6500만 원이고, 송파동 삼성래미안 119㎡가 1000만 원 오른 4억5000만~4억8000만 원이다.

노원구는 중계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학원이 밀집된 은행사거리 인근 단지로 여전히 학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중계동 주공5단지 94㎡가 1000만 원 오른 2억9000만~3억 원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