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29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근로복지공단

URL복사

◇임용
▲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1급 승진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승진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본부장 전보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전보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전보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박찬대 의원 “캄보디아 ODA, 50억원 불용 직후 국제개발협력위 심사 안 받고 1300억원 예산 편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캄보디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추진 과정에서 50억원이 제도 미비로 불용된 직후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13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국무조정실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 정무위원회, 3선, 사진)실에 제출한 답변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확정된 2024년도 민간협력전대차관 사업 예산 50억원은 전액 불용됐다. 이에 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추진에 앞서 관련 제도 정비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내부 절차 마련을 진행했으나 동 작업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돼 50억원 예산은 불용됐다(불용 시기=2024년 11월)”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캄보디아 대상 민간협력전대차관 사업은 2025년도 종합시행계획(요구액) 심의‧의결 이후에 정부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편성된 사업이다”라며 “이후 국회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종합시행계획(확정액)에 포함돼 심의·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한 관계자는 “국회 심의‧의결 단계에서 해당 사업이 포함된 것을 나중에 인지했고, 앞선 절차가 정상적으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박용철 강화군수 취임 1주년 맞아 안정 ‧ 미래 ‧ 혁신으로 답하다
[시사뉴스 강화=지창호 기자] ‘군민 소통과 통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강화군은 안정·미래·혁신의 세 축이 조화롭게 맞물리며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6일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한 박 군수는 흔들리던 군정을 신속히 안정시키는 한편,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으로 미래 비전을 세우고, 혁신 과제를 잇달아 가동하며 군 전역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군수는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각종 규제라는 3중고에 혁신하지 않으면 지방소멸의 위기를 피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지난 1년 군정에 매진했다”며, “7만 강화군민의 통합된 힘과 우리 공직자의 헌신으로 이제 강화 발전의 밑그림이 완성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년 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들을 살펴본다. 안정 : 군정 공백 혼란, 현장 리더십으로 정면 돌파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을 빠르게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임 군수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7개월간 군정 공백이 이어지고, 대남 소음공격 피해가 겹치며 지역 불안이 고조됐던 점을 감안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취임 직후에는 최우선 과제였던 북한 소음공격 문제에 발 빠르게 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